[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정용기)는 직원 개인의 업무환류를 통한 생산성 제고를 위해 에프 비 아이의 날( FBI Day )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에프 비 아이(FBI)란, Feedback Interest의 약자로 업무환류와 보고의 중요성 등에 대한 직원들의 흥미와 관심을 유발하기 위해, 미 연방 수사국의 약칭을 인용하여 만들어낸 합성어이다.
직원 개개인이 소관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절차의 미이행과 보고 누락 같은 문제점이 없는지를, 마치 사건을 수사하듯 다시 한 번 업무를 재성찰하자는 의미에서 본 시책을 추진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5급 이하 전 직원은 매주 금요일 내부 전산망을 통하여 전파되는 20여개 항목의 FBI 체크리스트와, 본인이 한 주일 동안 시행한 업무를 피드백하여, 문제점 등 발견 시에는 타 업무에 우선하여 처리하게 된다.
주간 단위로 배부되는 FBI 체크리스트에는, 구정 당면현안사항을 비롯하여, 행정절차의 이행여부, 고시·공고, 예산, 홍보, 등 업무추진 기본항목 외에 자칫 보고 등 누락되기 쉬운 제반사항들이 내재될 계획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본 제도의 시행을 통하여 업무누수를 사전 예방하고, 부서간 정보공유와 소통을 통하여, 민선5기의 완벽한 마무리와 함께, 민선6기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 대덕구, FBI Day 시책 눈에 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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