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참가기업 및 공식후원사 모집]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참가기업·공식후원사 모집 개시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국내 화장품·뷰티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참가기업 및 공식후원사 모집에 나섰다.
도와 시는 1월 14일부터 참가기업 및 공식후원사 모집을 시작하며, ‘K-뷰티 중심지 오송, 세계와 함께 성장하다’를 주제로 한 이번 엑스포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청주오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는 국내 대표 뷰티 산업 전문 전시회로 자리매김해 왔다.
지난해 엑스포는 231개 기업이 참여하고, 54개국 626명의 해외 바이어가 방문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거뒀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참가기업 유치 규모를 한층 확대하는 한편, 전시관 구성의 완성도 제고와 함께 학술행사, 체험 프로그램, 다양한 비즈니스 연계 이벤트를 강화해 내실 있는 엑스포로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기업은 전시 목적과 기업 규모에 따라 독립부스, 조립부스, 스타트업부스 중 원하는 형태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9개 사 이상이 참여하는 공동관에 대해 부스당 50만 원의 참가비 할인 혜택을 신설해 기업들의 비용 부담을 줄였다. 또한 유망 신생기업의 참여 확대를 위해 기존 기본부스보다 소형인 스타트업부스도 별도로 운영한다. 조기 신청 혜택도 마련됐다. 3월 말까지 신청하는 기업은 최대 20만 원, 5월 말까지 신청 시에는 10만 원의 참가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최초 참가기업, 재참가기업, 도내 기업, 가족친화인증기업은 추가로 10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공식후원사로 참여하는 기업에는 후원 등급(Diamond, Gold, Silver)에 따라 전시부스 제공은 물론 행사장 LED 광고, 공식 누리집 및 SNS 홍보, 후원 물품 전시, 부스 위치 우선권 등 다양한 마케팅 혜택이 주어진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는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국내 화장품 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견인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했다"며 “청주오스코의 우수한 전시 인프라와 그동안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참가기업이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도 첨단바이오과 또는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