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위기상황에 노출될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에게 주기적으로 안부전화를 하여 위기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고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희망콜 서비스’를 실시한다.
‘희망콜 서비스’는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중증질환자 등 거동이 불편하여 위기상황에 적절히 대응하기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동 주민센터의 추천과 통합사례관리를 통한 자체 발굴로 190가구를 대상자로 선정했다.
5명의 통합사례관리사들이 월 1~2회 전화를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위급한 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이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모니터링 한다.
구 관계자는 “홀로사는 어르신이나 거동이 불편한 분 등의 위기상황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 통합사례관리사들의 상담능력 강화를 위해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동구, 복지취약계층 ‘희망콜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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