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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자치연수원 제천 신청사, 본격 가동 준비 착착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이 제천 신청사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마지막 점검에 돌입했다.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은 6일 제천 신청사에서 주요 시설과 설비 전반에 대한 종합시운전을 실시하고, 오는 2월 교육 개시를 목표로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자치연수원, 제천 신청사 종합시운전 실시]

이번 종합시운전은 전기·기계·통신·승강기 등 핵심 설비의 조작 상태와 정상 가동 여부를 사전에 점검하고, 잠재적인 문제 요소를 보완하기 위한 절차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연수원을 비롯해 충북개발공사, 시공사, 건설사업관리단(CM), 제천시 등 관계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총 5개 분야, 28개 시설·설비에 대한 성능과 안전성을 집중 점검했다.

 

연수원은 이번 종합시운전을 시작으로 주요 시설과 설비에 대한 단계별 성능 점검과 테스트를 순차적으로 이어가며, 교육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청사 개관 이후 교육생과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최낙현 충청북도자치연수원장은 “제천 신청사는 혁신과 창조적 행정을 주도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준비를 통해 교육생 맞이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편, 자치연수원 북부권 이전 사업은 지난 2023년 11월부터 제천시 신백동 44-2번지 일원에서 추진되고 있다. 총사업비 614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부지면적 10만 784㎡, 건축 연면적 8,215.67㎡ 규모로 조성되며, 사무동(3층), 교육동(4층), 숙소동(3층), 대강당, 운동장 등을 갖춘 종합 연수시설로 이달 말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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