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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복수동 1구역 재개발사업 본궤도 진입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복수1길 23(복수동) 일원 복수동 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이 대전광역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복수동 1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은 지난 2009년 5월 22일 사업 시행 인가가 났으나 부동산 경기 침체로 사업 추진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따라, 서구는 실수요자 욕구에 맞추어 중․대형평형을 중·소형평형으로, 탑상형을 혼합형(탑상형+판상형)으로 변경해 2015년 10월 착공 목표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계획안에 따르면 용적률 218%, 건폐율 20% 이하, 최고 높이 29층 규모로 공동주택 12개동 1,102세대가 건설되고 자연스러운 스카이라인 형성과 통경축을 확보해 주변지역과 조화될 수 있도록 경관상세계획도 수립할 예정이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도시기능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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