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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서해상 장거리 전략순항미사일 발사… 김정은 "핵무력 무한대 발전" 선언

북한, 장거리순항미사일 시험발사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서울타임뉴스=김용환기자] 북한이 서해상에서 장거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 발사를 감행하며 무력시위를 이어갔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현장을 직접 참관하며 핵무력 강화에 총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9일, 김정은 위장의 지도 아래 전날(28일) 장거리 전략순항미사일 발사 훈련이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훈련에 동원된 미사일들은 정교한 비행 궤도를 그리며 장시간 상공을 선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행 시간: 각각 1만 199초(약 2시간 50분) 및 1만 203초 기록

비행 구역: 조선서해 상공에 설정된 타원 및 '8'자형 비행 궤도

결과: 설정된 해상 표적을 정확히 명중 타격했다고 북측은 주장했다.

 "반격 대응태세 검열"… 실전 능력 과시

통신은 이번 발사의 목적이 단순한 시험을 넘어 '실전 배치'와 '운용 능력' 점검에 있음을 분명히 했다.

전투능력 검열: 장거리미사일 부대들의 신속한 반격 대응태세 확인

숙달 훈련: 미사일병들의 기동 및 화력 임무 수행 절차 숙련도 제고

신뢰성 점검: 해당 전략무기체계의 기술적 명중 타격 신뢰성 확증

 김정은 "핵무력 강화는 국가 생존의 길"

현장을 참관한 김정은 위원장은 수사 결과에 만족을 표하며, 국방력 강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 위원장은 **"국가 핵무력을 무한대로 발전시키는 사업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적대 세력에 대한 억제력을 키우기 위한 첨단 무기 체계 개발을 지속할 것을 독려했다.


김용환 기자 김용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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