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경로당광역지원센터’ 2년 연속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충청북도 경로당광역지원센터, 2년 연속 ‘보건복지부장관상’ 쾌거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 경로당광역지원센터가 경로당 활성화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2년 연속 정부 최고상을 수상했다. 충청북도 경로당광역지원센터는 지난 12월 19일 서울 부영태평빌딩에서 열린 ‘2025년도 경로당활성화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경로당 운영과 노인복지 프로그램 전반에서의 성과가 다시 한번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센터는 올해 어르신들에게 의미 있는 소일거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공동작업장 운영을 비롯해 ‘노노케어’, 사랑의 반찬나눔,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 지역 수요에 맞춘 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특히 17개의 지역자원 연계 및 공모사업을 통해 총 7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이 가운데 충청북도와 협력해 추진한 ‘일하는 밥퍼’ 사업은 지역 상권과 어르신이 상생하는 새로운 노인복지 모델로 주목받았다. 단순한 급식 지원을 넘어 어르신의 역할과 자존감을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로당광역지원센터는 전국 경로당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용 어르신에게 맞춤형 복지와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13년 이후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에 설치됐다. 충청북도 경로당광역지원센터 역시 매년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며 어르신 삶의 질 향상에 힘써왔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묵묵히 함께해 주신 어르신들과 지역사회, 관계기관의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경로당이 단순한 쉼터를 넘어 활기찬 지역공동체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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