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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기본형 공익직불금 9925농가 대상 지급

▲보성군청 전경.(사진제공=보성군)
[보성타임뉴스=오현미 기자] 전남 보성군은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자를 9924농가(1만 198.4㏊)로 최종 확정하고, 10일 총 233억 7500만 원을 일괄 지급한다고 밝혔다.

군은 앞서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농업인 및 농지 자격요건 충족 여부, 공익직불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 사후 검증 절차를 거쳐 지급 대상과 최종 금액을 확정했다.

지급 규모는 소농직불금 4302농가 56여억 원, 면적직불금 5622농가 178여억 원이다.

소농직불금은 0.5㏊ 이하 영세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단가가 전년 대비 10만 원 인상된 농가당 130만 원이 지급된다.

면적직불금은 면적 구간에 따라 차등 단가를 적용하며, 기존 ㏊당 100~205만 원에서 올해 136~215만 원으로 상향됐다.

보성군 관계자는 “공익직불금이 신속하게 지급돼 벼깨씨무늬병 피해 농가의 경영 안정과 연말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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