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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산구 첫 시립 하남도서관 개관

▲강기정 광주시장이 9일 광산구 첫 시립도서관인 하남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시)
[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광주시는 총사업비 292억 원을 들여 연면적 6916㎡,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시립하남도서관을 건립, 9일 개관식과 함께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정식 운영은 내년 1월이다.

이날 개관식은 강기정 시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과보고 ▲기념사·축사 ▲팝페라 축하공연 관람 ▲개관기념 메시지 카드 이벤트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도서관시설 층별 순회 등으로 진행됐다.

광산구 최초 시립도서관인 하남도서관은 종합자료실과 열람실, 어린이실뿐 아니라 어린이문화교실·강좌실·다목적실 등을 갖춰 독서교육, 문화교양, 역량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립하남도서관은 한 달여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정식 운영한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도서 대출·반납이 불가능하지만, 도서 열람과 전시 프로그램 관람 등 도서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개관 기념 다양한 전시·체험행사도 마련된다. 오는 31일까지 ▲크리스마스 포토존 운영 ▲지역화가 작품 전시 ▲크리스마스·겨울 관련 어린이 도서 전시 ▲그림책 ‘크리스마스 선물’ 삽화 전시 ▲노벨문학상 작품 등 도서 추천 등이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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