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은 지난 5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성과대회’에서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사진제공=영광군)
[영광타임뉴스=오현미 기자] 전남 영광군은 지난 5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성과대회’에서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243개 지자체 중 통합지원 추진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운영한 17개 지자체를 유공 기관으로 선정했다. 영광군은 촘촘한 통합 돌봄 체계의 기반을 마련하고, 민관의 유기적 협력으로 지역 내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광군은 2023년부터 자체적으로 노인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을 구축·운영했다. 질병·부상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해 다양한 국가 돌봄서비스 연계와 ▲틈새돌봄 ▲방문의료 ▲맞춤형 영양도시락 ▲병원동행 ▲퇴원환자 재가 복귀 지원 등 영광군 자체 통합돌봄서비스를 추가·확충 제공하여 가족돌봄 부담 완화 및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영광군의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돌봄을 안정적으로 제공받으며,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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