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도민과 함께 화재·한파 대비 안전문화 캠페인 진행]
충북도, 도민과 함께 겨울철 재난 대비… 화재·한파 예방 캠페인 전개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는 겨울철 화재·대설·한파 등 재난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도민과 함께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도는 5일 오후 6시 30분, 청주 육거리 종합시장 일원에서 안전보안관과 함께 ‘12월 안전문화 캠페인’을 펼치며 겨울철 재난 대비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특히 겨울철에 집중되는 전통시장 화재 발생을 예방하는 데 목표를 두고, 상인 및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행동요령과 초기 대피 방법 등을 중점 안내할 계획이다. 최근 서천특화시장 화재 등 유사 사고가 잇따르며 시장 화재 안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또한 ▲안전신문고 앱 활용 ▲도민안전보험·자연재난상해보험·어린이안전보험 홍보 ▲겨울철 야외활동 안전수칙 ▲겨울철 재난안전신문고 집중신고제 등 실생활 안전 정보 제공도 병행한다.
정진자 충북도 안전정책과장은 “겨울철 안전사고는 작은 부주의에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는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하고, 주변 위험요인 발견 시 안전신문고를 통해 적극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충북도는 계절별·시기별 재난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문화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며, 안전보안관·자율방재단 및 시군과의 협력을 강화해 도민 체감형 예방대책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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