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가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4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두며 국내 과일산업을 선도하는 과수 명산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대표과일관]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한국과수농협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2025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의 개막과 함께 27일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진행됐다. 전국 각지의 대표 과일이 경쟁을 펼친 가운데 충북도 출품작이 연이어 수상하며 품질 경쟁력을 과시했다.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우수상 및 장려상][‘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우수상 - 배(신고)_음성군 서용근]
올해 충북도에서는 △음성군 서용근 씨가 배(신고)로 우수상을 받았고, △제천시 석유상 씨는 사과(홍로) 부문 장려상을, △보은군 서주석 씨는 대추(복조)로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를 통해 충북은 사과, 배, 대추 등 주요 과일 품목에서 고른 경쟁력을 보이며 전국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장려상 - 대추(복조)_보은군 서주석]
황규석 충북도 스마트농산과장은 “이번 수상은 충북 과수가 지닌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과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장려상 - 사과(홍로)_제천시 석유상]
충북도는 과수 품종 개발과 재배 기술 향상, 유통망 개선 등을 통해 지역 과일산업 기반 강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 수상으로 도내 과수농가의 사기 진작과 산업 성장에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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