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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5 초등교육 나눔의 날 개최…교사 실천이 모여 ‘교육 숲’ 만든다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9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2025년 초등교육 나눔의 날–교육, 숲을 만들다’ 행사를 열었다.

세종시교육청은 학생의 배움과 교사의 성찰을 함께 이어가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세종 지역 초등 교원과 희망 교직원 3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교육 현장 활동을 공유하며 교사공동체의 성장을 이끌었다.

세종시교육청은 1부에서 학교자율시간 교육활동과 교실 속 배움의 흔적을 전시해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체험하도록 구성했다.

로비에서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만든 사제지간 댄스버스킹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었다. 세종시교육청은 현장에서 나온 실천사례를 중심으로 교사 간 소통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2부와 3부에서는 교사 35팀이 준비한 참여형 실습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학교자율시간 운영, 온작품 읽기 수업, 에듀테크 활용, 국제교류, 다문화교육, 프로젝트 수업, 학년 특색 교육과정 등 세종 초등교육의 현장을 담은 다양한 우수사례가 공유됐다.

특히 수업 고민상담소에서는 선배 교사들이 학급운영, 생활지도, 학부모 소통 등 실제 고민을 함께 나누며 후배 교사들에게 도움을 제공했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교사의 작은 실천이 교육 변화의 기반이 된다며 교사공동체 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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