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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유산돌봄센터, ‘2025 문화유산돌봄센터 운영 평가’서 국가유산청장상 수상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 문화유산돌봄센터가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5년 문화유산돌봄센터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충북문화유산돌봄센터가 국가유산의 체계적 관리와 현장 중심의 예방적 돌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으로부터 충북문화유산돌봄센터 표창과 상패 수상]

센터는 국가유산 모니터링, 예방적 관리체계 구축, 경미수리 등 기본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 왔을 뿐 아니라, 지자체와 국가유산 관리자 간 정기 간담회와 현장 협의를 통해 관리체계를 더욱 견고하게 만든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돌봄활동 공유체계를 마련해 국가유산 유지·보존의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도 함께 이어졌다.

 
[왼쪽에서 두 번째가 김영화 충북문화유산돌봄센터장이며 가운데가 허민 국가유산청장]

충북문화유산돌봄센터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5,960개소의 국가유산을 관리해 왔으며, 올해는 국보·보물·등록문화유산뿐 아니라 비지정 문화유산까지 총 606개소를 대상으로 돌봄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관리 범위는 풀 베기와 주변 경관 정비 같은 일상 관리부터 창호·기와 보수 등 경미수리까지 폭넓게 이뤄지며, 지역 문화유산의 안전과 보존에 기여하고 있다.

 

권영화 충북문화유산돌봄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직원들의 헌신이 만든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지키기 위해 더욱 책임감 있게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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