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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절암 소하천 재해예방사업 마무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지난 해 5월 시작한 대별동~이사동 일원 0.5㎞ 구간 ‘절암 소하천 재해예방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6일 밝혔다.

그 동안 절암 소하천은 제방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호우시 잦은 피해를 입고, 마을진입도로 폭이 3~4m로 협소해 차량의 원활한 통행이 어려워 주민불편을 초래해왔다.



이에 동구는 편입토지 보상을 시작으로 하천제방정비, 도로확장 등을 시행하고 콘크리트 시공을 지양하고 주변경관 개선을 위해 자연석 및 식생옹벽블럭을 사용하는 등 자연친화적인 하천정비를 실시했다.

동구는 적절한 토지보상 및 영농손실 보상을 하고 주민설명회 등 잦은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함으로써 주민들의 충분한 이해와 공감을 얻어냈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이번 재해예방사업으로 수해 예방은 물론이고 수질과 자연환경을 개선시키고 대별동에서 이사동간의 통행 불편까지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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