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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산간계류 정비로 구민 안전 보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장마철 집중 호우로 인한 산지 계곡의 침식으로 인접 주거지의 산사태 우려가 있던 주산동마을회관 주변 임야의 계류보전사업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계류보전사업은 계류(溪流)의 유속을 줄여 침식을 방지하기 위한 사방사업의 한 종류로 동구는 지난 8월부터 주산동마을회관 아래에서 고봉산 진입도로변 산간계류 158m 구간에 기슭붕괴나 계류의 물이 넘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기슭막이를 설치했다.



아울러 계류 바닥을 가로지르는 바닥막이 등을 설치해 불안정한 토석의 유실을 방지함으로써 장마철 집중호우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토록 했다.

류근철 공원녹지과장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폭우 등 자연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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