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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겨울철 제설준비에 만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청장 박환용)는 지난 11월 30일 건설과 전 직원 38명이 휴일도 반납하고 모래주머니를 제작하면서 제설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서구 구청직원이 이번에 제작한 모래주머니는 10,000여개이며,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만들어 625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서구는 배재로 등 17개 노선 취약지역 교차로, 결빙지역, 급커브길 사고위험 지역에 집중 배치된 제설함에 도로이용자들이 필요 시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모래주머니, 염화칼슘을 사전비치하고 있으며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부족량을 보충하고 있다.

서구는 지난 3월부터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모래주머니 40,000여개를 만들었으며, 고갯길, 교차로, 커브길 등 취약지역 제설함에 비치한 바 있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눈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서는 시민 스스로 내 집 앞, 내 점포, 우리 동네길 눈 치우기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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