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도심 주택가의 심각한 주차난을 해소하고 이웃간의 분쟁을 막기 위해 운영하는 ‘내집주차장갖기사업’ 활용실태를 오는 20일까지 일제 점검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이번 일제점검에서 지역별로 조성된 내집주차장에 대해 임의철거 및 용도변경 등의 활용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후 위법행위 적발 시 주차장 정비 이행명령 및 보조금 환수 등의 조치가 이뤄진다.
내집주차장갖기사업은 주차장이 없는 개인주택의 대문을 개조하거나 담장을 철거해 주차장을 만드는 사업으로 보조금은 설치비용의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주차장 설치유형별로 1면당 110만원부터 17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중구는 2000년부터 올해까지 788백만원의 예산으로 460세대 588면의 내집주차장을 조성하여 주택가 만성적 주차난 해소를 위해 노력했다.
박용갑 구청장은 “도심 주택가의 부족한 주차공간 해결을 위해 내집주차장갖기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시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중구, 내집주차장 관리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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