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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세천동 전래동화 마을 경관사업 마무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 세천동 일원(대청동 주민센터 맞은편)의 낡은 담장이 흥부전을 테마로 한 벽화를 입고 주변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스토리가 흐르는 명소로 재탄생됐다.

구는 지난 8월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마을담장 벽화 그리기 및 검문소 미관개선 ▲정자 등 쉼터공간 및 화단조성 ▲마을 진입로 안전펜스 및 조형물 설치 등 마을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지난 해 세정골마을 비보(裨補) 경관사업을 시작으로 하소동 가거처(可居處), 이번 세천동 전래동화 마을 경관사업까지 오래된 골목길과 유휴공간 등을 활용한 경관사업으로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해 지역 주민 및 마을을 찾는 관광객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승재 원도심사업단장은 “지역 특성을 살린 경관사업으로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볼거리가 있는 지역 명소로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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