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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밝고 안전한 밤거리 만들기에 주력

대전 동구, 밝고 안전한 밤거리 만들기에 주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지난 2011년부터 총8억7000만원을 들여 보안등과 가로등 619개를 신설하거나 교체하는 등 안전한 밤거리 만들기에 주력했다고 2일 밝혔다.

동구는 민선5기 들어 주민의 밤길 안전과 차량의 안전운행을 위해 동부네거리에서 중리네거리, 옥계교에서 상소동 삼림욕장 구간 등 4개소 8.5km 구간에 6억8500만원을 들여 가로등을 신설하고 노후 시설을 교체했다.

또 골목길과 공원, 산책로, 자전거길 등 어두운 지역의 보안등을 시설․교체하는 데 1억8500만원을 투자했다.

이를 통해 자동차 야간주행시 사고발생을 줄이고 어두운 밤길에 발생할 수 있는 범죄를 예방하는 등 안전한 동구 만들기에 기여했다.

동구에는 현재 야간 조명을 위한 보안등과 가로등 1만7,500여개가 도로변과 골목길 등에 설치돼 있고, 전기료는 연간 10억800만원이 소요된다.

연간 고장 수리 건수는 3,500여개로 동구는 신속한 수리를 위해 수리전담반 2개조 7명과 2대의 특수자동차를 상시 배치해 이에 대비하고 있다.

이 밖에 농작물 결실기에는 농작물 수확량이 줄지 않도록 농작물에 불빛을 차단해주는 등 가로등과 보안등의 유지관리와 주민 편의증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원도심인 동구는 골목길이 많아 보안등 수요가 많다”며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주민이 안심하고 밤길을 다니고, 밤품경이 아름답고 낭만이 있는 동구를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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