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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분기별 ‘노무상담교실’ 운영…참여자 만족도 99%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구연희 부교육감)이 올해 분기별로 운영한 ‘노무상담교실’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학교 현장 노사 갈등 완화에 실질적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교육청은 2025년 3월부터 11월까지 분기별 1회씩 총 4회 운영된 ‘노무상담교실’에 총 71명이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실은 임금, 복무, 근로시간 운영, 노동관계법령, 단체협약 등 학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노무 현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노사정책과 김동현 공인노무사가 직접 참여해 1대1 상담과 사례 중심의 교육을 병행, 참가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구체적으로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

만족도 조사 결과, 참가자의 99% 이상이 ‘매우 만족’ 이상으로 응답했으며, “사례 중심 상담이 실무에 도움이 됐다", “질의응답 시간이 충분했다", “운영 시간을 확대해 달라"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여정숙 노사정책과장은 “노무상담교실이 노사 상호 간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노사문화 조성에 기여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무직과 학교 관계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맞춤형 상담과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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