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민참여감사는 지난달 21일 전체회의와 분과 회의를 시작으로 24일 감사대상 사무 및 감사반 편성을 위한 감사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5일간에 걸쳐 현장 위주로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해 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감사는 3개 분야에 10명(주민감사단 7명과 감사담당 공무원 3명)으로 감사반을 편성하여,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관내 67개소의 공중화장실 관리 실태와 ▲시민위생과 직결되는 식품 제조․가공 업소의 위생관리실태 및 ▲대청길 보행환경 개선사업 ▲대도로변 연결녹지 조성사업 ▲평생학습도시 조성 ▲문화재 보수정비공사 등 총 9건의 감사대상 사업에 대하여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확인 감사를 실시했다.
감사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 개선토록 조치하였고, 사후관리가 필요한 8건에 대해서는 감사위원회에서 구청장에게 시정․개선토록 권고했다.
특히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평생학습센터 배달강좌 운영 등에 대해서는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하는 대덕구 주민참여 감사제의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돌아보고 미래지향적으로 제도를 보완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9월말에 6년간의 발자취를 집약한 주민참여감사제 백서 발간에 이어, 지난달 14일에는 주민과 학계 전문인사 등 250여명이 참여한 발전방안 토론회도 개최한바 있다.
정용기 구청장은 “참여자치 메카도시 대덕구에서 전국에서 최초로 실시한 주민참여감사 제도를 확고하게 정착시켜 투명하고 깨끗한 청렴구정을 펼쳐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