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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제16회 유성국화축제 음악회로 가을밤 수놓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18일 유림공원에서 열린 ‘제16회 유성국화축제’의 개막행사 ‘유성국화음악회’가 수많은 지역민의 참여 속에 가을밤을 수놓았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국화축제는 가을 정취를 느끼며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축제로 꾸며졌다.

이날 국화음악회에는 ‘낭만 가객’ 최백호가 무대에 올라 특유의 감성적인 목소리로 가을 정취를 전했다. 이어 이영현(빅마마)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의 환호를 이끌었으며, 밴드 너드커넥션은 히트곡 ‘그대만 있다면’을 열창하며 축제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비가 내린 오전과 달리 저녁에는 맑은 하늘이 드러나 유림공원 일대는 시민들로 가득 찼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난해에는 갑작스러운 비로 행사를 취소해야 했지만, 올해는 날씨가 좋아 국화가 만개한 가운데 많은 시민과 함께할 수 있었다"며 “국화음악회를 시작으로 유성국화축제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성국화축제는 이번 음악회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2일까지 유림공원 일원에서 계속된다. 구는 축제 기간 동안 국화 전시와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풍성한 가을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결론적으로 제16회 유성국화축제는 지역민의 참여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대표 가을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정용래 구청장은 시민이 직접 즐기는 축제 중심 행정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며, 이번 행사는 유성의 문화관광 브랜드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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