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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충북도의원 “지금은 바르게, 마음을 다하는 정치가 필요할 때”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이태훈 의원(괴산)은 13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정치(政治)를 정치(正治)로, 정치(情治)할 때입니다’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올바른 정치문화 정착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태훈 의원“정치(政治)를 정치(正治)로 정치(情治)할 때”]

이 의원은 “선거철이 다가오면서 정치가 국민이 아닌 정당 중심으로 흐르고, 반대를 위한 반대와 억지 선동으로 얼룩지고 있다"며 “그 피해는 결국 도민에게 돌아간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은 올바르게, 또 마음을 다하는 정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치의 본질은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도록 하고, 사회 질서를 바로잡는 데 있다"며 “정치의 ‘정(政)’이 다스림을 뜻하는 동시에 ‘바를 정(正)’과 ‘마음 정(情)’의 의미를 함께 담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또 “지금 우리 사회에 필요한 정치는 권력 중심의 정치가 아니라 도민의 삶을 바로 세우는 바른 정치(正治), 그리고 도민의 마음을 이해하고 함께하는 따뜻한 정치(情治)"라며 ‘섬김·협치·책임’의 3대 정치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도민에 봉사하는 섬김의 정치, 무분별한 비난보다 협치를 중시하는 건전한 정치문화 조성, 이해득실을 초월한 책임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정치가 바뀌면 도민의 삶이 바뀌고, 도민의 삶이 바뀌면 충북의 미래가 달라진다"며 “그 변화의 출발점은 바로 선출직 공직자 자신에게 있다"고 말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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