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충북도의회 김현문 의원 “도청 본관과 ‘8·15광장’, 도민 품으로 돌려 문화거점으로 조성해야”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김현문 의원(청주14)은 13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충북도청 본관과 정원, 그리고 새롭게 조성된 ‘8·15광장’을 도민에게 되돌려 문화거점 공간으로 조성하자"고 제안했다.

 
[김현문 의원“도청 본관· 광장 도민 문화거점 공간으로 조성”]

김 의원은 “지난달 29일 열린 ‘그림책정원 1937’ 기공식은 도민의 성금으로 건립된 도청 본관이 도민에게 되돌아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난 87년간 충북 행정의 중심이었던 공간이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전환점이자, 행정기관과 도민이 소통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8·15광장’에 상설무대를 설치해 매주 토요일 오후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김 의원은 “도민들의 소장 물품을 공개모집을 통해 기증받아 도청 본관에 전시장을 조성하고, 세대와 지역, 개인 간의 다양한 삶과 이야기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며 “이를 통해 도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이해와 공감의 장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김 의원은 “충북도의 대표 상징공간인 도청 본관이 도민과 함께 호흡하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이를 위한 운영체계 구축과 예산 확보에 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