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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가봉태실, 세계유산 등재 논의 본격화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와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은 지난 9월 25일 청주시 오송 C&V센터에서 ‘조선왕조 가봉태실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학술대회’를 열고, 태실의 가치와 보존·관리 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

 
[충북, 조선왕조 가봉태실 세계유산 등재 추진 ‘첫걸음]

이번 학술대회는 충청북도, 충청남도, 경상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각 도의 역사문화연구원 및 경북문화재단 문화유산원이 공동 주관한 행사로 올해 세 번째를 맞았다.

 

학술대회는 기조강연 1편, 국외발표 1건, 국내발표 5건,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조선왕조 가봉태실의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를 앞둔 시점에서 열린 만큼 태실의 역사적·문화적 가치와 향후 관리 전략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충청북도는 이번 학술대회 결과를 바탕으로 충북지역 가봉태실을 비롯해 충청남도와 경상북도 주요 태실을 연속유산으로 구성, 연내 세계유산 잠정목록 신청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 자료집은 충북도와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이 운영하는 디지털 아카이브 ‘충북 아키비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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