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이하 조직위)는 엑스포 행사장 내 세계문화교류존(복합문화예술회관 뒤편)에서 국제민속축전기구협의회(CIOFF) 소속 해외 공연단과 함께하는 해외교류 워크숍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국악엑스포 세계문화교류존서 해외공연단과 특별한 체험(그리스)]
이번 워크숍은 마당공연 형식으로 마련돼 관람객이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넘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세계 각국 공연단과 어울리며 전통춤과 음악을 배우고 즐기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프로그
[국악엑스포 세계문화교류존서 해외공연단과 특별한 체험(몬테네네그로와러시아합동공연)]
램은 매일 오전 11시, 오후 2시, 4시에 유동적으로 운영되며, 콜롬비아·인도네시아·몬테네그로·러시아 등 총 30개국 공연단이 참여한다.
[국악엑스포 세계문화교류존서 해외공연단과 특별한 체험(불가리아)]
또한 CIOFF 공연단은 매일 오후 12시 30분부터 1시까지 행사장 곳곳에서 **‘국악&글로벌 퍼레이드’**를 펼친다. 전통 악기 연주와 세계 각국의 의상, 춤이 어우러져 축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단순히 관람에 그치지 않고 관객들이 해외 공연단과 함께 호흡하며 만드는 양방향 무대"라며 “국경을 넘어 문화를 공유하고 전통예술의 가치를 새롭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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