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연합회 박승민 사무총장]
[타임뉴스=박승민보고안]12년간 태안군해수욕장연합회를 맡고 있는 박승민 사무총장은 태안군 해수욕장 운영실태 문제점을 보고했다. 본지는 중요 보고 분석안으로 확인 원문 그대로 실는다.
[보고·분석안]태안군 해수욕장 인명사고 현황(2018~2025)및 안전대책 강화1.인명사고 현황 요약2016~2018년:태안군 해수욕장 개장·폐장 기간3년 연속 사망사고0건.
→2018년 군청 보고에 따르면,안전요원 전원 자격증 소지,유관기관 합동 대응체계 강화가 주효.2018~2025년:이후 개장기 및 폐장 직후까지 누적10명 사망 확인.연령대:아동,청소년,고령층까지 다양유형:개장 중 안전요원 배치 상황에서도 발생,폐장 직후 관리 공백기 사고 급증최근 사례:2025.07.27.꽃지해수욕장 아동 익사2025.08.08.연포해수욕장80대 남성 사망2025.08.30.꽃지해수욕장 변사체 발견구조 출동 유형:해경 통계에 따르면 출동 건수의90%이상이 튜브(물놀이 기구)이용객 표류 구조.
→안전 불감증·부적절한 장비 사용이 구조활동 과부하로 직결.2.연도별 사망사고 개괄 분석2019~2020년:개장 중 직접 사고는 줄었으나,폐장 이후 안전공백에서 사고 다수 발생.2021~2023년:코로나19해제 후 피서객 급증→음주 물놀이·야간 해루질 사고 증가.2024~2025년:관리 체계 미흡,어린이·고령자 사고 다발.3.문제점 도출1.안전요원 전문성 결여태안군 일부 해수욕장 안전요원 중 자격증 미소지자 다수 채용 정황.법적 기준(수상인명구조자격증)미달 요원 배치로 구조 대응력 저하.2.폐장 이후 관리 공백개장 종료 직후에도 피서객,해루질 탐방객 유입이 지속되지만 관리·감시 체계 전무.3.튜브 의존형 물놀이 확산튜브 이용객의 무분별한 표류로 구조 인력·장비 과부하.4.위험구간 사전 정보 부족조석 변화·급심 구간·갯골 위치 등에 대한 실시간 안내체계 부족.4.대책 강화(안)(1)안전요원 전문성 보강자격증 의무화:모든 배치 요원은 수상인명구조자격증·심폐소생술(CPR)이수 필수.사전평가제:개장 전 실기·이론 합동평가 후 배치.민간·해경 합동훈련:월1회 이상 공동 구조 시뮬레이션.(2)폐장 이후 연속 관리연장 관리기간 지정:폐장 이후 최소2주간 주말·야간 순찰조 편성.드론·CCTV상시 운용:인력 공백 시간대 감시 보완.위험구역 경보등 설치:갯벌·갯골 구간 자동경보·음성방송.(3)튜브 사고 예방튜브 안전 인증제:안전줄·구명조끼 미착용 시 대여 제한.‘튜브100m제한구역’설정:해변에서 일정 거리 이상 유입 시 즉각 경고.(4)위험정보 제공 강화실시간 물때·수심 전광판 설치 및QR코드 지도로 제공.*다국어 안내판(한·영·중)**으로 외국인 안전 사각 해소.관광 플랫폼 연동 알림:숙박·내비게이션 앱과 연계한‘물때 알림 서비스’.5.결론2018년까지 달성했던 “3년 연속 사망사고0건" 성과가 최근 7년간 무너진 것은, 안전요원 전문성 저하,폐장 이후 관리 부재,튜브 의존형 물놀이 확산 등 복합적 문제 때문으로 분석된다.따라서,자격증 기반 요원 재편+폐장 연속 관리+장비·정보시스템 보강이 병행되어야만,다시금“사망사고 제로"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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