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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테크노파크, 혹서기 근로자 안전 지킨다…‘온열질환 제로 캠페인’ 전개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재)충북테크노파크(이하 충북TP)는 20일 혹서기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온열질환 제로(Zero) 캠페인’을 추진하고, 오창사업장 내 공사현장을 직접 찾아 폭염 대응 물품을 전달하며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충북TP, 혹서기 온열질환 ZERO 캠페인 전개]

이번 캠페인에는 수급업체 3개사가 함께 참여해 현장의 폭염 대응 안전 관리체계를 점검·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지난 7월 개정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라 폭염 대응 지침이 법적 의무사항으로 격상된 데 따른 것이다.

 

충북TP는 현장 근로자들에게 폭염 시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한편, 사업장 내 혹서기 재해 예방 체계를 철저히 점검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 일수가 늘어나면서 온열질환자 및 관련 사망자가 급증하는 상황 속에서, 이번 캠페인이 산업재해 예방은 물론 안전문화 확산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 근로자들은 “무더운 날씨에 꼭 필요한 지원을 받아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고, 안전에 대한 배려가 현장에서 실제 도움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권성욱 충북TP 원장 직무대행은 “폭염은 이제 단순한 계절적 현상을 넘어 산업현장의 중대한 안전 리스크로 자리 잡고 있다"며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과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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