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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을지연습 일환 사이버 테러 대응 강화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일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사이버 공격 및 테러로 인한 본청 정보시스템 복구 실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시 상황을 가정해 사이버 공격에 따른 피해 발생 시 직원들이 직접 복구 절차를 수행하며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사이버 공격과 테러로 세종시교육청 청사 일부와 정보시스템이 파괴돼 본청 업무가 마비되고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직원들은 피해 상황 확인, 유형 분류, 대응 수준 결정, 피해 시스템 복구, 정상 서비스 복구 등 전 과정을 실전과 같이 훈련했다.

이금의 교육복지과장은 “최근 사이버 공격과 테러로 인한 정보시스템 파괴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복구 훈련을 통해 전시 상황 대응 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고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 “발견된 미비점을 보완하고 대응 절차를 개선해 교육청 정보망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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