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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지하보도 방범용 CCTV 설치 완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관내 지하보도를 이용하는 어린이와 여성 등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 방범용 CCTV 설치사업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서구는 올해 6월부터 130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덕지하보도 등 10개소에 기존 40만 화소의 카메라를 철거하고, 200만 화소의 고해상도 카메라로 교체했다.



CCTV는 각 지하보도에 2대씩 총 20대가 설치됐으며, 9월경 도안 통합관제센터가 완공되면 센터에 연결 시와 경찰이 합동으로 운영하는 등 24시간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박환용 구청장은 “지하보도에 대한 방범시스템 구축으로 이용주민의 불안이 해결되고 범죄예방 등 안전한 도시 이미지 조성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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