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신바람 나고 건강한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구청 1층 민원봉사과내에 스트레스 측정기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민원봉사과내 건강관리실에 설치된 스트레스 측정기는 신체 내에 누적되어 있는 스트레스와 함께 혈관의 건강 상태도 확인할 수 있어 직원들의 질병예방과 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민원실에 설치되어 있어 직원뿐만 아니라 민원을 신청하고 기다리는 민원인 중 희망 주민은 이용이 가능하며 간호사가 상주하여 측정결과에 대해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서구는 지난 1월 대전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민원봉사과내에 ‘건강관리실’을 설치하여 직원과 희망 민원인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측정 등 건강상담을 실시하여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박환용 구청장은 “직원들의 건강한 삶이 가족을 위하고 나아가 구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활력소가 된다.”면서 “직원들이 ‘삶의 질 1위 도시’ 행정을 펼쳐나가는데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후생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