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11일 ‘1,000원 택시’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안전 운행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000원 택시’는 세종교육 4기 공약 사업의 하나로, 읍·면 등 교통 불편지역에 거주하는 학생에게 등교 수단으로 택시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세종개인택시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종중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했으며, 올해부터는 관내 읍·면 지역 중·고등학교 11개교로 확대됐다. 현재 지원 기준을 충족하는 5개교 8명의 학생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안전한 운영을 위해 매년 2회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운전원 운전수칙’ 교육을, 이용 학생에게는 각 학교에서 연 2회 ‘학생 안전수칙’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택시를 안전하고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교통 불편지역 학생들이 통학에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1,000원 택시’ 사업을 지속 운영하겠다"며 “학생과 학부모의 통학 고충을 덜고, 통학권과 학습권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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