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중구, 클린데이 자원봉사 전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7일 침산동 뿌리공원 일원에서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과 가족봉사단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중구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 참여한 초·중·고 청소년들과 가족봉사단원 등 200여명은 17일 오전 9시 효문화마을관리원 하상주차장에 집결하여 폭염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뿌리공원과 주변 유등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은 전국 유일의 성씨를 주제로 136개 문중의 조형물이 설치된 효 테마공원과 전국 최초로 족보박물관이 입지된 뿌리공원을 찾는 연간 140여만 명의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관광지 제공을 위해 추진되었다.

또한, 막바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중구 17개동 주민센터에서도 청소년들과 함께 관내 공원, 천변, 시장 등 구석구석 일제히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쳐 깨끗한 환경조성에 기여했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 및 촉진을 위해 다양하고 유익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발굴과 활동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이번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인성함양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분위기 조성에 좋은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