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는 여행을 통해 가족구성원간 공감대 및 지지체계를 형성하여 긍정적인 부모-자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추진되었으며, 친밀감과 유대감을 증진시켜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13일 구청에 집결한 78명의 캠프 참여자들은 모두 즐거운 표정이었다. 천안 독립기념관 관람을 시작으로 ‘인터넷 게임과 스마트폰 중독이 미치는 영향’과 ‘자녀와의 의사소통 방법’에 대한 강연과 즐거운 전래놀이와 가족 모두 참여하는 이벤트 등이 진행되었다. 이튿날에는 상록리조트 아쿠아피아 체험의 시간이 제공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들이 산만하고 한곳에 있지 못하는 특성으로 여행의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캠프에 참여하여 시간을 함께 보내다 보니 많이 행복하다”며 “재미있고 참된 여행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중구 드림스타트는 0세(임산부포함)부터 만12세의 저소득층 아동 및 그 가정을 대상으로 지역자원과 협력·연계체계를 구축하고 지난해 7월 개소한 이래 아동복지에 힘쓰고 있다. 학습이 부족한 아동들에게 학습지 서비스, 아동과 대학생 1:1 학습 멘토링 봉사, 가족영화관람, 구강검진 및 치료, 건강검진 및 A․B형 간염 예방접종, 독서지도, 심리치료, 아동 경제교육, 집단행동배우기, 신체 취약아동 영양제지원, 기초학력 검사를 통한 아동의 잠재력 개발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 하고 있으며 4명의 아동 전문가들이 지속적인 아동 상담과 면접을 실시하고 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하늘아래 모든 아이가 행복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