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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육군시험평가단, 국방 AI 평가 협력 맞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4일 육군시험평가단(단장 윤한일)과 국방 AI 성능평가·인증 및 첨단기술 분야의 신뢰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국립한밭대학교에서 열렸으며, 오용준 총장을 비롯해 김윤기 교학부총장, 오민욱 기획처장, 최동걸 교수, 양민수 연구교수 등 학교 관계자들과 육군시험평가단 윤한일 단장, 조규표 시험평가조정관, 류한태 과장 등 양 기관 관계자 총 14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방 AI 성능평가 및 인증 관련 학술 교류 ▲전문 인력 양성 및 인재 교류 확대 ▲국방 AI 평가인증체계 공동 구축 ▲첨단기술 기반 공동연구 및 기술협력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국립한밭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컬대학30 사업 본지정을 위한 대학 혁신모델인 AX-MRO 및 국방반도체 특화 분야와 국방 협력 체계를 연계해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전의 전략 산업 육성과 글로벌 실무 인재 양성 등 지역 성장 동력 확보에도 기여하겠다는 구상이다.

오용준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 특화분야의 고도화뿐 아니라 지역 국방 산업 육성에 실질적 기여를 할 수 있는 계기"라며 “군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한일 단장도 “국립한밭대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방 산업 분야를 발전시키고, 양 기관의 혁신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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