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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년내일재단, ‘청년 아카데미’ 입학식 개최…10개 학과 개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청년내일재단(대표이사 권형례)은 지난 1일 대전시 청년공간 청춘두두두에서 ‘2025년 청년 아카데미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청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에 돌입했다. 입학식에는 학과 운영진과 학과생 등 청년 100여 명이 참석했다.

청년 아카데미는 대전 지역 청년 단체나 기업이 아카데미 학과를 운영하며, 진로탐색·자기계발·취·창업 등을 목표로 청년 맞춤형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각 학과 담임이 커리큘럼과 일정을 소개하고, 학과생 간 교류를 위한 팀빌딩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는 최근 청년 수요와 사회적 필요성을 반영해 ▲마음건강 ▲금융교육 ▲영어회화 등 3개 분야의 전문학과가 새롭게 개설됐다. 이를 포함해 총 10개의 학과가 8월부터 10월까지 주 1회, 총 10회 운영된다. 학과당 10~15명이 참여한다.

구체적으로 개설된 학과는 ▲뷰티야 놀아볼과 ▲내 캐릭터, 실로 만들어볼과 ▲내 이야기로 희곡 써서 낭독해 볼까 ▲나만의 스토리로 공예 굿즈 만들어볼과 ▲전통주 담아볼과 ▲손끝으로 짓는 한복과 ▲귀엽고 건강한 반려템, 내가 직접 만들어볼과 ▲나를 탐색해 볼과 ▲금융지식 쌓아볼과 ▲영어로 대화해 볼과 등이다.

재단은 각 학과별로 대전 청년 전문가를 멘토로 초빙해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학과 간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행사도 열어 청년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권형례 대표이사는 “입학식은 단순한 개강 행사를 넘어 청년들과의 협력과 연대의 시작이자 미래를 향한 약속"이라며 “청년들이 자신만의 길을 찾아 도전할 수 있도록 재단이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청년 아카데미 관련 문의는 대전청년내일재단 청년지원센터(☎042-719-8471)를 통해 가능하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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