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도 시·도 사회서비스원 경영평가와 기관장 업무 성과 평가에서 전국 최고점인 98.71점을 획득하며, 2년 연속 전국 1위 및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2024년 실적을 기준으로 전국 15개 시·도 사회서비스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리더십 ▲경영시스템 ▲소통 및 책임운영 ▲주요사업 ▲성과 등 5개 영역에서 13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평가됐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전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성과를 증명했다.
보건복지부가 매년 실시하는 이 평가는 각 시·도 사회서비스원의 경영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공공성과 투명성, 신뢰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한 사례는 매우 드문 일로, 이는 대전시와 시의회, 지역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과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의 체계적이고 혁신적인 복지 행정이 합쳐진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과학기술을 시민 삶과 연결하는 ‘스마트 복지’ 구현, 외국인 주민을 위한 지역 맞춤형 지원 생태계 조성 등 대전만의 전략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아울러 기관장이 지역사회와 협력해 종사자 처우 개선과 예산 확보 등 핵심 경영 목표를 달성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중앙사회서비스원이 실시한 2024년 서비스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대전은 95.2점을 기록해 전국 평균(93.1점)을 상회하며 2년 연속 이용자에게도 높은 신뢰를 얻었다.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장은 “이번 성과는 대전시, 시의회, 복지현장 종사자 모두가 함께 일군 결과"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 제공과 ‘일류 복지도시 대전’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복지정책 연구, 사회복지 종사자 지원, 재가서비스 운영, 국공립 복지시설 위·수탁 등 전방위적 복지 인프라 운영을 통해 대전형 사회서비스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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