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오는 8월 4일부터 11일까지 초·중·고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SW·AI 프로그래밍 여름 캠프’를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교급별 발달단계와 학습 수준에 맞춘 맞춤형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초등부터 고등까지 연계성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력, 문제해결력 등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
캠프는 사회와 예술을 주제로 한 융합형 AI 프로그램으로 기획돼, 마이크로비트, 아두이노, 스파이크프라임 등을 활용한 실습 중심 프로젝트 활동으로 운영된다.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
▲8월 4일 초등 사회+AI(스마트 우산 거치대 제작)
▲8월 5일 중등 사회+AI(학교 전기 절약 스마트 알리미)
▲8월 6일 고등 사회+AI(마을 전력 소비 시각화 프로젝트)
▲8월 7일 초등 예술+AI(AI 지휘자 로봇)
▲8월 8일 중등 예술+AI(스마트 화재 경보기)
▲8월 11일 고등 예술+AI(AI 악보 리액션 피아노) 등으로, 각 프로그램 당 20명 내외 학생이 참여한다.
모든 교육은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정보관 3층 세종SW교육체험센터에서 이뤄지며, 실습을 중심으로 한 몰입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윤희 세종시교육청 학교정책과장은 “이번 SW·AI 캠프는 학생들이 실제로 체험하며 미래 역량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학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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