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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주말행복꾸러미’ 프로그램 풍성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가 교육부가 주관하는 ‘가정과 사회가 함께하는 토요학교’ 사업에 공모한 결과 국비 최고액인 5000만원을 확보해 ‘주말행복꾸러기’ 프로그램이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다.

‘주말행복꾸러기’ 사업은 주5일제 수업에 발맞춰 지역내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교 밖 토요학교를 운영하는 동구의 창의형 체험프로그램 사업으로서 오는 9월부터 내년 6월까지 100여개의 토요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우송정보대학과 함께하는 ‘세계속 별난 음식 만들기’, ‘동구 3.0 VJ기자 특공대반’ 등 3개 교실 ▲대전시티즌과 함께하는 ‘무료 유소년 축구교실 ▲대전여고와 우송고와 함께하는 ’중학교 3학년 학력 UP, 高신장지원사업 ▲관내 도서관에서 펼쳐지는 ‘영화가 있는 도서관 시네마 등으로 총 10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구는 총 1억 45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 등 1만 8000여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알차고 특별한 토요일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재미 평생학습원장은 “관내 기관·단체·대학 등과 함께 모두가 즐거운 토요학교 육성을 위해 프로그램의 고급화 및 다양화에 주력할 것”이라며 “ 동구와 함께 행복한 주말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지난 2010년 교육부 주관 방과후학교 토요교실 부분 특별상에 이어 올해 1월에는 방과후학교 사업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토요학교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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