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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청소년 발 지압 가족봉사단’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학부모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청소년 발 지압 가족 봉사단’을 운영해 재능 나눔 문화 확산과 가정친화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서구는 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발 지압 가족 봉사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여 2개 팀 총 50여 명으로 봉사단을 구성하고 전문 강사의 발 건강 기초 이론 교육을 했다.



‘청소년 발 지압 가족 봉사단’은 8월에 전문 강사로부터 경혈부위 자극 등 지압 실습 교육을 받은 후, 오는 12월까지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발 지압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서구는 “청소년들이 전문 교육으로 습득한 지식을 소외계층에게 환원하는 재능 나눔 봉사활동으로 보람과 성취감을 통해 올바른 자아상을 확립하고 가족 간 일체감을 형성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지속해서 다양한 재능나눔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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