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폭염 및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재난안전네트워크, 자율방재단원, 시민자율구조대원 등 지역 단체․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하여 오월드 물놀이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물을 배부하며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자녀와 함께 물놀이장을 찾은 한 시민은 “구청에서 이렇게 물놀이장에서 직접 안전사고 예방 홍보를 해주니, 물놀이 사고에 더 조심해야겠다는 경각심이 생긴다”며 “아이에게도 안전수칙을 꼼꼼히 설명해줬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물놀이 사고예방은 본인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물놀이 전에는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하며, 음주 수영과 실력과시 등 무리한 수영은 피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변사람이 없는 장소에서 홀로 수영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수심이 깊은 지역에 절대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중구는 이달 말까지를 물놀이 안전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물놀이 안전시설 보강설치, 물놀이 안전전담 T/F운영,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집중배치, 구명조끼 무료대여 등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 달성에 만전을 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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