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자라나는 아이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5일부터 6일까지 대덕특구 등 유성 일원에서 관내 초등생 4~6학년 80명을 대상으로 꿈나무과학멘토 ‘스타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꿈나무들의 관심이 높은 천문과 우주 등을 주제로 다양한 실험과 체험활동을 통해 우주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창의력를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타캠프’는 1박 2일의 일정으로 한국천문연구원과 시민천문대, 그리고 국립중앙과학관 등 다양한 기관에서 별자리 강의와 천체관측, 체험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우선 캠프 첫 날인 5일에는 유성구청 대강당에서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간단한 설명을 들은 뒤 국립중앙과학관으로 이동해 태양계, 별자리에 대한 강의를 들은 뒤 태양 관측 체험 시간을 갖는다.
그 후 저녁 식사를 마친 후 대전시민천문대로 이동해 여름철 별자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한 시간 반 동안 각 종 망원경으로 천체를 관측한다.
이어 6일에는 한국천문연구원에 가 은하수홀 전시관 관람 등 시설을 둘러보며 연구원이 하는 일을 알아보고 국립중앙과학관 전시관을 관람한 후 일정을 마무리 한다.
꿈나무과학멘토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스타캠프’는 평소 높은 수준의 과학체험 기회가 부족한 어린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꿈과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장이 될 전망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우리 꿈나무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쌓고 우주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과학인재 양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꿈나무 과학멘토 사업을 바탕으로 올해 새로 도시․벽지학교 등에 과학나눔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전국 꿈나무 과학골든벨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 대전시민천문대·한국천문연구원 등에서 꿈나무과학멘토 ‘스타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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