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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중구청장, 4일 새벽 대전봉사체험교실과 함께 희망 전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4일 오전 6시 30분, 중구 솔밭로 21(대사동)에서는 대전봉사체험교실(회장 권흥주) 가족봉사단원 30여명과 박용갑 중구청장이 바쁜 손길로 함께 연탄을 날라 화제가 되었다.

솔밭로 21(대사동) 윤점례(74세, 여)씨는 노인일자리사업과 폐지수거 수입으로 어렵게 생활하는 독거노인이다. 이에 대전봉사체험교실에서 는 매주 일요일 펼치고 있는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윤점례 씨에게 지원하기로 결정, 이른 아침 집결하여 연탄 300장을 전달하는 활동을 펼친 것이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연탄 나눔 릴레이를 함께 펼치며 봉사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전달했다.

대전봉사체험교실은 만 3년 동안 매주 일요일 아침 연탄 나눔 릴레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봉사는 183주째 활동으로 그동안 꾸준히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회원들은 매번 연탄을 전달한 후 인근의 버려진 쓰레기 수거와 주변 환경 정화에도 힘을 모으고 있다.

연탄 나눔 릴레이 265번째 대상자인 윤점례 할머니는 “이렇게 이른 아침 봉사자들과 청장님까지 나와 연탄을 직접 날라주어 무척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이날 대전봉사체험교실 의료봉사팀(충청외과 원장 김찬기)은 대사동 관내 공원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영양 수액제 주사 봉사활동도 펼쳐 더운 여름 기력이 떨어진 어르신들께 활력을 전해 드렸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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