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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호남선 철도 횡단 가수원보도육교 새단장

대전 서구, 호남선 철도 횡단 가수원보도육교 새단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호남선 철도에 가로막혀 통행에 큰 불편을 겪어온 가수원동 4통 새말주민의 숙원사항인 가수원보도육교 정비공사가 완료됐다.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주민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2개월간 총 사업비 2억 5천만원을 투입해 30여 년이 지난 노후시설물인 가수원보도육교를 편리하게 정비했다.



정비내용은 벌곡길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보도육교에 계단을 새롭게 설치하여 보행 동선이 크게 줄면서 통행이 편리해졌다. 또한, 야간에도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보안등을 설치하고 기존 계단도 리모델링하여 어린이와 노약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설계단계부터 현장행정을 하여 주민 의견을 수렴해 실제 육교를 이용하는 주민의 요구사항이 많이 반영됐다. 겨울철 강설에 따른 미끄럼방지를 위해 육교 계단부에 천정을 설치하였고, 자전거, 유모차 등의 통행이 편리하도록 경사로를 설치하는 등 이용자의 눈높이에 한발 더 다가가는 성과도 거두었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지역주민과 사전 소통을 통해 시설물 이용자의 의견을 대폭 반영하여 만족도를 향상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현장행정 등 다양한 방법을 강구 하겠다.”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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