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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고령운전자 대상 교통안전교육 시행

도로교통공단, 고령운전자 대상 교통안전교육 시행

[대전타임뉴스=최선아 기자]고령화 추세로 인한 고령운전자가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 인구추계에 따르면 한국은 65세 이상 고령자가 20000년에 7.2%를 넘어 고령화사회로 진입했으며, 2017년에는 14.0%, 2026년에는 20.8%로 초고령화사회가 될 전망이다.

최근 10년간 전체 면허소지자는 2.6% 증가한 반면, 고령자는 14.4% 증가, 2012년 전체 면허소지자 중 고령자는 5.9%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주상용)은 고령자들을 대상으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고자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교육대상은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하며, 교육 장소는 전국 13개 시도지부 교통안전교육장에서 월 1회 시행한다. 8월 1일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은 운전에 필요한 인지지각기능 검사 도구인 국립재활원이 개발한 인지지각검사(CPAD)와 교통안전교육을 병행 실시한다.

총 교육은 3시간이며, 교육과정 중 인지지각검사에서 합격판정을 받은 사람 중 기명피보험자 1인 가입특약이나 부부한정특약에 가입자에 한하여 일부 보험사에서는 보험료 5% 할인이 가능하다.

교육예약은 해당지역 도로교통공단 교육홍보부로 문의하면 되며, 반드시 교육일정을 확인하고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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