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은 수려한 대청호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음악치료 ▲레크리에이션 ▲봉숭아 물들이기 ▲컵에 자화상 새겨 넣기 ▲희망메시지 전달 ▲포토존(감정을 몸으로 표현하기) ▲스트룹검사(집중력 테스트) 등 7개의 부스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자연에서 표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과잉행동장애란 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 등의 특성을 보이는 질환으로 학령기 및 학령 전기 아동에게 흔히 나타나며, 이로 인해 정상적인 학교생활 및 가정생활에 지장을 받는 질환을 말한다.
김제만 동구보건소장은 “삭막한 도심을 벗어나 아름다운 자연에서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맘껏 표현함으로써 내재돼 있는 스트레스를 표출해 건강한 자아를 회복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8월 중 지역아동센터 및 교육청과 연계해 힐링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며, 동구보건소 동구정신건강증진센터(673-0619)에서 캠프신청 및 정신건강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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