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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도랑살리기운동 공익광고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가 도랑살리기운동의 사회적인 공감대 형성과 주민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해 ‘옛 도랑 청정마을 만들기’ 공익광고를 제작하는 등 도랑살리기운동에 발 벗고 앞장서고 있다.

광고는 ㈜선양의 O₂린 제품의 후면에 부착된 보조라벨에 광고 문안을 기재하는 방식으로 서구와 환경부가 함께 진행한다.

광고내용은 “‘맑은 윗물이 맑은 아랫물을 만드는’ 옛 도랑 청정마을 만들기 운동에 다같이 참여합시다.”라는 제목에 “물장구 치고 가재 잡던 어린시절 그 도랑! 여러분들의 관심으로 살아납니다.”라는 문안이다.



서구는 8월부터 도랑살리기 광고 문안을 소주병 200만병에 부착하여 홍보한다고 밝혔다.

도랑살리기운동은 각종 생활쓰레기와 하수 등으로 기능을 상실한 마을 도랑․실개천을 건강한 수생태 공간으로 회복하여 아이들이 물장구치고 고기를 잡을 수 있는 예전의 모습으로 복원하는 사업이다. 서구는 올해 6개 도랑에 1억 2천만원 국비를 확보하여 도랑살리기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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