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암2동 주민 27명으로 구성된 파나미합창단은 예선을 거쳐 이번 대회 혼성부문 본선에 진출한 전국 5개 팀들과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파나미합창단은 지난해 대전 지역 42개동 총 1500여명이 참가한 제1회 대전시민합창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지역의 각종 공연에도 초청되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휘자 성한나의 지도로 매주 화요일 판암2동 주민센터에서 합창연습을 이어오고 있는 파나미합창단은 이번 전국합창경연대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휘자 성씨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전국합창경연대회 우승을 위해 단원들 모두 한 마음으로 연습에 임하고 있다”며 “철저한 준비로 경연 당일 관객들에게 환상의 하모니를 들려줄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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