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정용기)는 교육부가 실시한 ‘가정과 사회가 함께하는 토요학교(이하 가사토)’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5,000만원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가사토 사업은 지역 학습자원을 활용하여 청소년에게 건전한 ‘학교 밖 학습경험’을 제공하고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학습하는 토요일 교육안전망 구축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비를 지원받게 됨에 따라 지역 어린이·청소년· 학부모 등, 토요일 가족들과 체험활동을 통한 학습 및 가정의 유대를 돈독히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 1월에는 작년 가사토 사업을 운영한 기관들 중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가사토 사업에 대한 지자체의 역량을 검증받기도 하였다.
구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선정된「행복한 토요일을 채워가는 대덕 토요플러스 학교」라는 사업비전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는 ‘아이(I)드림 플러스토요학교’ ▲ 가족 간의 행복한 토요일을 위한 ‘가족행복플러스토요학교’ ▲ 친구간의 소통을 키워주는 ‘친구소통 플러스 토요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가사토 사업 선정으로 지역청소년을 위한 문화체험 및 교육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주5일 수업제로 인해 토요일에 소외받는 아동․청소년이 없도록 학교 및 학부모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전 대덕구, 가사토 지원사업 선정 사업비5000만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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